K팝의 현재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드래곤, 방탄소년단, 스트레이 키즈, 코르티스가 '디아이콘' 디페스타 디 오리진 에디션을 장식했다. 디페스타 디 오리진 에디션은 디스패치 창간 15주년 기념 프로젝트다. K팝 아티스트 48인의 예술전, '디페스타 디 오리진'의 순간을 화보에 기록했다.
지드래곤은 "저 자신을 하나의 기록물로 남긴다면, 꼭 새기고 싶은 키워드는 '원 오브 어 카인드'(유일무이한)"라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세상에 단 하나뿐인 그의 모습을 담았다. 무대 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여러 얼굴을 꺼내 보였다. 8개의 독립된 방에서 다면성을 표현했다.
방탄소년단은 그들이 오랜 시간 쌓아 올린 성취와 영광을 포현했다. 정상에 오르기까지 지나온 시간과 그 과정에서 남긴 흔적도 함께 조명했다. RM은 "방탄소년단은 100년 뒤에도 사람들에게 꿈과 위로를 준 팀으로 기억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금의 방탄소년단뿐만 아니라, 그들이 꿈꾸는 미래도 담았다.
스트레이 키즈는 정해진 길을 따라가지 않는다. 자신들만의 음악과 퍼포먼스로 새로운 방향을 개척해왔다. 이들의 거침없는 질주를 화보로 옮겼다. 승민은 "저희는 아직 한창 달리고 있다"며 "아직 결승선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멤버들의 멈추지 않는 열정을 끝없이 이어지는 회로 속에서 펼쳤다.
코르티스는 이제 막 알을 깨고 나온 팀이다. 화보에서도 정해진 공식에 얽매이지 않고, 과감한 시도를 했다. 독창적인 음악 세계처럼, 다섯 멤버의 자유로운 순간을 포착했다. 주훈은 "이번 촬영을 세 단어로 표현하면 자유, 에너지, 멋"이라 말했다. 멤버들은 90도로 돌아간 방에서 트렘펄린 위를 뛰어 오르며 규칙을 뒤집었다.
지드래곤, 방탄소년단, 스트레이 키즈, 코르티스 에디션은 개별 표지로 구성됐다. 미니 포스트카드에는 멤버들이 직접 쓴 메시지가 담겼다. 홀로그램 가공으로 소장 가치를 더했다. 셀피 포토카드와 모노크롬 폴디드 포토도 제공된다. 특히 폴디드 포토에는 멤버당 7컷의 흑백 포트레이트가 실렸다. 낱장으로 뜯어 활용할 수 있다.
'디아이콘' 디페스타 디 오리진 에디션은 4일 오후 2시부터 1차 라인업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오는 15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구매할 수 있다. 판매처는 디아이콘몰, 디파트먼트(일본 공식 스토어), 위버스샵, 카카오톡 선물하기, 예스24, 알라딘, 인터넷교보문고, 케이타운포유 등이다.
한편 '디아이콘' 디페스타 디 오리진 에디션의 2차 라인업과 예약 판매 일정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디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