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가 인천 지역 5번째 매장인 ‘밀알인천검단점’을 8일 공식 오픈했다.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후원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인천 지역 5번째 매장인 ‘밀알인천검단점’을 8일 공식 오픈했다.
지난 8일 굿윌스토어 밀알인천검단점 매장에서 열린 개점식에는 밀알복지재단 홍정길 이사장, 정형석 상임대표, 한상욱 굿윌부문장을 비롯해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애인 직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에 오픈한 굿윌스토어 밀알인천검단점은 1층 단독 사용으로 전용면적 381.98㎡(약 115평) 규모를 갖췄다. 매장 내부에는 판매 매장과 기증센터, 장애인 직원들이 기증품을 분류하는 작업장이 통합 조성돼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확산과 장애 인식 개선에 앞장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개점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2022년부터 추진해 온 ‘5년간 인천 지역 굿윌스토어 5개 매장 건립’ 목표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22년 밀알인천점을 시작으로 매년 인천 지역 굿윌스토어 건립을 지원해왔으며, 올해 밀알인천검단점까지 총 5개 매장 건립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지난 5년간 인천 지역 굿윌스토어에서 총 28명의 장애인 일자리가 마련됐다. 이번에 문을 연 밀알인천검단점에서도 장애인 직원 4명을 신규 채용해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립의 기반을 제공한다.
밀알복지재단 한상욱 굿윌부문장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후원 덕분에 5년 만에 5개 매장 건립과 28명의 장애인 고용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밀알인천검단점이 장애인에게는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인천 시민들에게는 환경 보호와 나눔을 실천하는 핵심 거점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굿윌스토어는 개인과 기업으로부터 중고 물품이나 새 상품을 기증받아 판매한 수익으로 장애인을 고용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다. 밀알복지재단은 전국에 53개의 굿윌스토어 매장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완전한 자립을 지원하는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