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의 새로운 시선으로 재해석한 ‘Dior Alps’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그래픽적인 감각과 유쾌한 상상력을 더해 역동적인 겨울의 풍경을 새롭게 표현했으며, 백과 니트웨어에는 스노우플레이크, 스칸디나비아풍 스케치, 눈 덮인 오두막과 슬로프 등 겨울의 풍경을 담은 새로운 프린트를 적용했다. 패딩과 재킷, 아프레스키 부츠 등에는 Dior Oblique 모티브와 스노우플레이크 디테일을 더해 컬렉션의 겨울 분위기를 강조했다.
백 컬렉션은 다양한 소재와 장식으로 겨울의 감성을 담아냈다. Dior Médaillon Flap 백과 Diorly 백은 시어링과 스웨이드 소재로, Lady Dior 백과 Dior Bow 백은 라인스톤 장식의 딥 블루 가죽으로 선보인다.
맨즈 컬렉션에서는 독특한 모티브의 테크니컬 패브릭 디자인과 아프레스키 룩이 돋보인다. Dior Normandie 백은 시어링 소재로, Dior Valto 슈즈는 하이킹 부츠에서 영감을 얻어 새롭게 재해석했으며, Dior Aqua 뮬은 실용성과 부드러운 촉감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겨울의 경이로움을 조나단 앤더슨만의 감각으로 풀어낸 Dior Alps 컬렉션은 2026년 10월부터 디올 공식 홈페이지와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료 제공: Dior(디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