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초록우산 제공
초록우산과 에이션패션이 지난 8월 27일 서울 강동구 에이션패션 본사에서 진행한 후원물품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세 번째 에이션패션 박희찬 대표이사, 왼쪽에서 네 번째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패션기업 에이션패션과 함께 이주배경아동과 보호대상아동을 위한 의류 지원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이와 관련, 초록우산은 에이션패션이 기부한 티셔츠, 자켓 등 아동 의류 1만 592점(4억 7,500만원 상당)을 전국 협력기관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이주배경아동과 보호대상아동에게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아동의 성장 상황과 계절에 맞는 의류 지원으로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진행됐다. 에이션패션이 초록우산을 통해 아동 지원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에이션패션 관계자는 “의류기업으로서 가장 잘할 수 있는 나눔을 고민한 끝에 아이들에게 필요한 옷을 지원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가 아이들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성장을 응원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초록우산 관계자는 “이번 기부가 아동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 일상에 긍정적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초록우산은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