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태어난 지 18개월이 된 하루가 자두, 수박, 칼국수까지 접수하며 역대급 먹방을 펼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2026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며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입증했다.
오는 29일(수) 방송되는 ‘슈돌’ 631회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편으로, 심형탁-하루 父子가 여름맞이 나들이에 나선다. 이 가운데, 18개월 하루가 청량미가 팡팡 터지는 먹방으로 심쿵을 예고한다. 생애 처음으로 자두를 맛본 하루는 새콤달콤한 맛에 깜짝 놀라 눈을 번쩍 뜬다. 마치 자두를 빼앗기지 않겠다는 듯 앙증맞은 손으로 자두를 꽉 쥔 하루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어 하루는 여름 대표 과일 수박 먹방에 돌입한다. 특히 얼굴보다도 한참 큰 수박을 두 손으로 잡고서 정확히 수박의 붉은 과육 부분을 공략하며 초절정 귀여움을 발사한다고.
또한 하루가 면치기 스킬까지 마스터해 눈길을 끈다. 양손에 포크와 숟가락을 장착한 하루는 칼국수면 한 가닥을 입에 넣더니 진공청소기처럼 ‘호로록’ 흡입해 아빠 심형탁을 깜짝 놀라게 한다. 하루의 오물오물 스킬에 입속으로 쭉쭉 빨려 들어가는 칼국수면을 본 심형탁은 “하루가 칼국수도 잘 먹네”라며 흐뭇함을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이날 하루를 만나기 위해 특별한 손님이 찾아온다. 13세, 12세 두 딸을 키우고 있는 곽범이 하루를 찾아온 것. 곽범은 “아기들과 친해지는 건 자신 있다”라며 자신만만하게 하루의 앞에 등장하지만, 예상과 달리 시작부터 뜻밖의 상황에 직면하며 나무 뒤에 몸을 숨기고 멀리서 하루를 바라봐야 했다는 후문.
과연 하루가 곽범과의 첫 만남에서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이 상승하는 가운데, 레벨업 된 하루의 먹방과 ‘자칭 육아 고수’ 곽범을 만난 하루의 모습은 이번 주 방송되는 ‘슈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