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통코리아가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베네통(Benetton), 시슬리(Sisley), 베네통키즈(Benetton Kids)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진행한 의류 기부 캠페인 ‘그린 비(GREEN B)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그린 비(GREEN B) 프로젝트’는 고객이 더 이상 입지 않는 베네통, 시슬리, 베네통키즈 의류를 전국 백화점 매장으로 가져오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브랜드 간 교차 참여가 가능한 통합 운영 방식으로 진행되어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지난 4월 한 달간 전국 주요 백화점 내 약 150개 매장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총 1,000여 점의 자사 브랜드 의류가 수거됐다. 수거된 의류는 내부 아카이빙 및 검수 과정을 거쳐 최종 750점이 아름다운가게에 기부됐으며, 의류 순환 가치를 실천했다.
기부된 의류는 지난 7월 10일 아름다운가게 광진화양점에서 열린 ‘아름다운특별전’을 통해 새로운 주인을 찾았다. 특별전 당일에는 궂은 날씨에도 약 250명의 고객이 매장을 방문해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의 가치에 동참했으며, 기부 물품을 포함한 1,000여 점의 물품이 성황리에 판매됐다. 이번 특별전을 통해 마련된 판매 수익금은 아름다운가게의 나눔사업을 통해 지역사회를 지원하고, 환경 보호 활동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베네통코리아 관계자는 “고객들의 적극적인 동참 덕분에 일상 속에서 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는 ‘그린 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베네통코리아는 패션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가치 소비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ESG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