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 : 리모와 (RIMOWA)
프리미엄 모빌리티 브랜드 리모와(RIMOWA)가 세계적인 작곡가 한스 짐머(Hans Zimmer)와 함께, 글로벌 숏폼 시리즈의 두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창의적인 인물들의 여정을 지속적으로 조명해온 리모와는 브랜드의 오랜 친구인 한스 짐머와 그의 유럽 투어 마지막 공연 여정을 따라가며, 음악과 창작을 향한 헌신과 회복력의 가치를 담아냈다.
각 분야를 대표하는 문화적 인물들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리모와의 숏폼 시리즈는, 위대한 성취의 순간 이면에 담긴 노력과 시간, 그리고 개인의 여정을 보다 친밀하고 진정성 있게 조명한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세계적인 작곡가 한스 짐머가 직접 전하는 개인적인 이야기와 함께,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끊임없이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프랑스-모로코 출신 감독 오트만 크리타(Otman Qrita)가 연출을 맡은 두 번째 에피소드는, 독일 출신 작곡가 한스 짐머가 월드 투어 ‘The Next Level’의 유럽 공연 일정을 마무리하는 여정을 따라간다. 현대 영화 음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한스 짐머는 수십 년간 혁신적인 작곡을 통해 영화 속 감정의 세계를 구축해왔다. 이번 에피소드는 그의 작업이 녹음 스튜디오를 넘어 글로벌 무대 위로 확장되는 순간을 가까이에서 보여준다.
밤마다 관객을 압도하는 공연 속에서, 한스 짐머를 위해 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5U 모뉴멘털 모듈러 신시사이저는 무대 안팎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스스로를 “머릿속이 음악으로 가득 찬 사람”이라고 표현하는 짐머를 위해, 리모와는 그가 애정하는 장비 셋업에 대한 오마주로 리모와 클래식 케이스의 실루엣을 정교하게 재해석했다. 독일 쾰른에 위치한 리모와의 역사적인 생산 공장에서 직접 제작된 케이스는 메종의 시그니처인 아노다이즈드 그루브 알루미늄 소재로 완성됐다. 또한 리모와 클래식 컬렉션의 아이코닉한 디자인 코드인 시그니처 레더 핸들, 실버 메탈 디테일, 미국 교통안전청(TSA) 승인 잠금장치를 적용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반영했다.
리허설, 백스테이지, 공연 무대를 오가며 이번 필름은 짐머의 월드 투어 뒤에 숨겨진 거대한 스케일과 다층의 협업 과정을 탐구한다. 리모와 비스포크 케이스는 이동 중에도 아이디어를 탐색하고 음악을 연주할 수 있도록 그와 함께한다. 프로덕션을 완성하는 뮤지션과 테크니션들, 그리고 사운드를 빚어내는 정교한 과정까지, 이번 에피소드는 그의 음악을 생생한 라이브 경험으로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협업과 기술적 정밀함을 포착한다.
이번 에피소드의 중심에는 사운드에 대한 짐머의 변함없는 호기심이 자리한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음악에 본능적으로 이끌렸던 경험과, 가족의 조언과는 다른 길을 선택하며 커리어를 개척해 온 반항적이면서도 단단한 태도를 이야기한다. 악기를 실험하고 새로운 사운드 구조를 설계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그는 장인의 정밀함과 개척자의 본능으로 음악에 접근하며, 작곡과 퍼포먼스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새로운 방식을 끊임없이 탐구한다. 짐머는 사운드를 세밀하게 다듬는 데 있어서는 철저하지만, 음악을 쓸 때만큼은 자연스럽고도 장난기 어린 태도를 잃지 않는다. 그는 여러 언어에서 공통적으로 음악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바로 ‘play’, 즉 “즐기다”라고 말한다.
리모와의 이번 숏폼 시리즈는 단순히 뛰어난 성취를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리모와가 오랜 시간 일관되게 전해온 철학을 담아, 헌신과 회복력, 용기와 창의성으로 이어지는 여정이야말로 진정한 마스터리를 완성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