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은 아시아 익스클루시브 ‘2026 서머 캡슐 컬렉션(Summer Capsule 2026)’을 선보인다. 지난해의 뛰어난 반응에 힘입어 두 번째로 출시하는 캡슐 컬렉션은 오는 5월 28일부터 전국 H&M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hm.com)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컬렉션은 봄부터 여름까지 아우르는 미니멀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내추럴한 칼라팔레트인 화이트, 베이지, 그레이 등의 은은한 컬러들이 사용되었다.
초여름의 싱그러운 날씨와 어울리는 가볍고 편안한 무드에 세련된 레이어드 스타일링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절제된 미니멀 디자인의 셔츠와 사이드 라인에 과감한 레이스 디테일을 더한 스커트의 매치를 키룩으로 서로 다른 소재와 뉘앙스가 조화를 이루며, 과하지 않으면서도 은은한 존재감으로 여성스러운 섬세함을 극대화한다. 가슴부터 어깨 라인까지 섬세한 레이스를 더해 페미닌한 매력을 살린 화이트 캐미솔 블라우스는 블랙 데님 쇼츠와 매치하면, 사랑스러운 디테일에 쿨한 감성을 더해져 감각적인 캐주얼룩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베이지 컬러 원피스는 상·하의의 감각적인 실루엣 대비를 통해 몸매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핏 앤 플레어 실루엣을 완성하며, 한층 세련된 인상을 남긴다. 밑단의 벌룬 디테일이 돋보이는 민소매 블라우스와 셋업으로 연출할 수 있는 타이트 스커트는 시원한 청량감을 주는 그레이시 블루 컬러로 출시되어, 모던하고 트렌디한 밸런스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