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초록우산-해긴 로고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해긴과 함께 가족돌봄아동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와 관련, 초록우산은 해긴이 기부한 약 1,300만 원을 가족돌봄아동 학업, 생활, 정서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부모의 질병이나 장애로 어린 나이에 돌봄 책임을 떠안은 가족돌봄아동 중 돌봄 부담이 높은 아동 6명이다. 해긴은 모바일 게임 ‘홈런 클래시', ‘플레이 투게더’ 등을 발매한 게임 회사로, 초록우산에 2024년부터 3년째 저소득 가정, 산불피해 가정 아동에 생계비와 물품을 지원해오고 있다.
해긴 이원근 경영기획이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돌봄아동에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에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가족돌봄아동이 돌봄 부담을 덜고 자신의 성장을 위한 시간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아동을 위해 더 많은 영역에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아이들 삶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은 어린이날이 있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5월은 어린이에게 기부하는 달’이라는 집중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는 모두, 누구나 한때는 어린이였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비 앞에서 멈추는 것이 아닌 비를 뚫고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간다. 초록우산 ‘5월은 어린이에게 기부하는 달’ 캠페인 참여는 초록우산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