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초록우산 제공. 초록우산과 티드에이블이 지난 6일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빌딩에서 구강용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초록우산 박찬경 사회공헌사업센터장, 티드에이블 최종훈 공동대표)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구강케어 전문기업 티드에이블과 어린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구강용품 지원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초록우산은 티드에이블이 기부한 구강용품 4만 3,067개를 서울 내 아동복지시설과 범죄피해아동지원센터 등 취약계층아동에게 전달했다.
티드에이블은 치약, 가글 등을 개발·생산하는 구강케어 전문기업으로 어린이날을 맞아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초록우산을 통해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 초록우산은 이번 구강용품 지원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티드에이블 최종훈·김명찬 공동대표는 "취약계층 아동이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가진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초록우산은 앞으로도 모든 아동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