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이 흥국에프엔비, 테일러팜스와 함께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흥국에프엔비, 테일러팜스와 함께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는 밀알복지재단이 양사와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는 강남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9일 흥국에프엔비 사옥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흥국에프엔비와 테일러팜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신학기 학용품 세트를 제작했다. 참가자들은 필통과 데스크 매트로 구성된 데스크세트와 큐브 연필꽂이를 만들고, 과자와 젤리 등 간식 세트를 함께 포장하며 정성을 더했다. 완성된 물품은 강남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아동 약 5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남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관과 지원 대상 아동을 소개하는 순서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은 지원 대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밀알복지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봉사는 흥국에프엔비와 테일러팜스가 총 3000만원을 기부해 추진하는 올해 첫 나눔 활동이다. 양사는 향후 여름철 폭염 대응 물품, 겨울철 방한용품 지원 등 계절별 맞춤형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흥국에프엔비와 테일러팜스가 지난 2년간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온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본 기업과 동일한 지역구에 위치한 강남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촘촘한 돌봄과 희망을 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흥국에프엔비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학용품 세트를 제작하고 이를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배분 기관과의 만남을 통해 지원 대상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테일러팜스는 “올해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꼭 필요한 대상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희망을 나누는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