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공식 유튜브 채널의 인기 콘텐츠 ‘방과 후 수업시간’에 실력파 보컬리스트 소유가 출연해 보컬리스트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일일 음악 교사가 됐다고 30일 밝혔다.
초록우산의 오리지널 유튜브 콘텐츠인 ‘방과 후 수업시간’은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이 일일 교사가 되어 아동 ·청소년과 소통하며 그들의 꿈을 응원하는 예능형 캠페인이다. 정형화된 기존의 기부 독려 콘텐츠를 벗어나,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과 셀럽들의 진정성 있는 멘토링을 유쾌하게 담아내며 나눔의 가치를 쉽고 즐겁게 전달하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방과 후 수업시간’ 콘텐츠는 초록우산 인재양성지원사업 ‘아이리더’ 캠페인 일환으로 기획됐다. 초록우산은 2009년부터 예술, 체육, 학업 등 각 분야에 재능 있는 아이들이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재양성지원사업 ‘초록우산 아이리더’를 진행해 오고 있다.
콘텐츠에서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가수 소유는 수업에서 가수를 희망하는 아이들의 노래를 직접 듣고 세심한 피드백을 건네며 ‘보컬 퀸’다운 면모를 보인다. 특히, 연습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주며, 오랜 연예계 생활을 통해 얻은 실전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 가수를 꿈꾸는 아이들이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준다.
또한, 소유는 본인의 히트곡과 신곡 ‘GIRL’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한다. 소유의 진심과 이에 호응하는 아동 참여자들이 만들어 내는 현장의 열기는 시청자들에게도 감동으로 와 닿게 될 것으로 보인다.
가수 소유는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가진 아이들을 만나, 오히려 더 큰 기운을 받아가는 느낌”이라며 “어린 시절 비슷한 지원을 받은 경험이 있는데, 초록우산을 통해 제가 가진 재능을 아이들에게 돌려줄 수 있게 되어 더욱 감사하고 뜻깊다”고 했다.
초록우산 관계자는 “소유님과 함께한 ‘방과 후 수업시간’이 참여 아동들과 시청자님들께 좋은 추억과 희망이 되길 바라며, 더 많은 분들이 아이들 미래를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초록우산은 모든 아이들이 각자의 재능을 꽃피워 세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수 소유의 멘토링과 신곡 라이브 현장이 담긴 ‘방과 후 수업시간’ 에피소드는 4월 30일 오후 6시 초록우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아이리더’ 캠페인 후원은 초록우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