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 디올(Dior)이 2026 봄-여름 컬렉션을 통해 새로운 아이코닉 백 ‘Dior Crunchy’를 공개했다.
Dior Crunchy 백은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의 손길로 탄생했으며, 브랜드의 상징적인 까나쥬 모티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차별화된 분위기를 선보인다.
입체적인 그래픽이 돋보이는 모던한 실루엣과 함께 섬세한 크링클 그레인 디테일이 살아 있는 가죽으로 제작돼 독특한 텍스처를 자아낸다. 또한 풍성한 볼륨감과 유연한 라인이 만들어내는 대비는 빛을 자연스럽게 포착하며 양각 효과를 강조해 매혹적인 존재감을 보여준다. 여기에 체인 아일릿과 조화를 이루는 섬세한 ‘Dior’ 시그니처 디테일이 더해져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한층 강조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부드러운 형태와 세미 글로스 마감이 특징인 이번 디자인은 스몰과 미디엄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되며, 블랙, 파스텔 옐로우, 다크 그린 등 세련된 컬러 팔레트로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두 개의 골드 핸들이 더해져 핸드백은 물론 숄더백, 크로스바디 백 등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 자유로운 움직임과 실용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Dior Crunchy 백은 디올 공식 웹사이트와 전국 디올 부티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 제공: Dior(디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