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노운 언노운
니치 퍼퓸 브랜드 노운 언노운(nown unown)이 더현대 서울에서 첫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4월 2일부터 4월 15일까지 약 2주간 더현대 서울 3층 팝업 스튜디오 A에서 진행되며, 브랜드의 정체성과 감각적인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팝업은 브랜드의 첫 번째 에디션이자 ‘2026 싱글즈 코스메틱 어워즈’ 베스트 퍼퓸을 수상한 ‘웻 포레스트(wet forest)’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비 내린 직후의 숲’을 테마로, 가장 투명해진 숲의 순간을 공간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팝업은 미러링(mirroring) 연출을 활용해 숲의 이미지를 감각적으로 구현했다. 브랜드의 핵심 콘셉트인 ‘리플렉션(reflection)’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포레스트 포토존과 플랜테리어를 활용한 메인 디스플레이 존 등 공간 전반에 미러 소재를 적용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브랜드의 서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노운 언노운의 6가지 향을 시향한 뒤 선호하는 향에 투표하는 ‘시향 투표 이벤트’와 함께, 100% 당첨이 가능한 ‘럭키 드로우’가 상시 진행된다. 또한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되는 게릴라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팝업은 페르소나의 공간을 모티브로 한 북촌 쇼룸과는 또 다른 무드로, 브랜드의 감각적인 방향성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