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축구 유망주들이 해외 진출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2026 초록우산 축구 아이리더 멘토링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초록우산은 2009년부터 예술, 체육, 학업 등 각 분야에 재능이 있는 아동이 경제적 여건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숨겨진 재능과 잠재력을 키워 꿈을 성취할 수 있도록 인재양성지원사업 ‘초록우산 아이리더’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지난 23일 서울 송파구에서 열린 ‘2026 초록우산 축구 아이리더 멘토링 클래스’에는 축구 분야 초록우산 아이리더와 보호자 등 36명이 참여했으며, 훈련과 실전 코칭, 경기 등이 진행됐다.
훈련과 코칭 등은 스페인 등 유럽을 중심으로 축구 유망주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월드스포츠매니지먼트(WSM) 이국재 대표와 이정준 코치가 참여해 내실 있게 이뤄졌다.
멘토링 클래스를 통해 축구 분야 초록우산 아이리더들은 체계적 훈련을 경험하고 평소 궁금했던 점 등을 질의응답하며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초록우산 아이리더들은 “유럽 축구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고 질의응답을 나눈 시간이 매우 유익했다”, “홍보대사들과 함께 직접 경기를 뛰어 본 것이 가장 기억에 남고 에너지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멘토링에는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와 송해나도 함께해 축구공 사인회를 진행하고 친선 경기에 참여하며 초록우산 아이리더들과 교류했다. 이현이는 초록우산 홍보대사이기도 하다.
또 나이키는 멘토링을 위해 축구공 30개를 후원하며 보다 풍성한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초록우산 이현이 홍보대사는 “오늘 직접 아이들을 만나 경기를 하니 매우 설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모두 건강하게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은 “축구 아이리더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역량을 키워 전 세계로 꿈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초록우산은 꿈에 대한 질문에 현실이 답이 되지 않도록 언제나 아이들 곁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