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 후 60초, 이 한 번의 눌러주기가 오후 유분을 바꿨다
아침 세안을 마친 직후 1분은 피부 장벽이 가장 불안정한 시간으로 알려져 있다. 물로 각질층 사이사이에 스며든 수분이 빠르게 증발하면서 표면의 지질 성분이 희석되고, 그 결과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되어 오후 번들거림으로 이어지기 쉽다.
국내외 피부과 임상의들이 강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세안 직후 60초 안에 가볍게 눌러 바르는 보습 습관이 피부의 수분 손실을 줄이고 유분 균형을 안정화한다는 것이다. 핵심은 손바닥의 압력과 도포 순서다.
먼저 얼굴의 물기를 부드럽게 눌러 제거한 후, 히알루론산이나 글리세린 같은 친수성 성분이 들어간 토너를 솜 대신 손으로 10초 정도 눌러 흡수시킨다. 이어 세라마이드나 스쿠알란이 포함된 로션을 T존과 U존의 두께를 달리해 도포한다. 피지가 많은 코와 이마는 얇게, 볼과 입가에는 한 번 더 겹쳐 올리는 방식이다.
마지막으로 자외선차단제를 끈적임이 적은 젤 텍스처로 선택하면 메이크업 지속력이 개선된다. 실제로 동일한 제품이라도 도포 시간을 1분 이내로 끊어주면 오후 산유량이 줄었다는 체감 후기가 많다.
특히 냉난방이 강한 사무실에서는 점심 전 미스트를 뿌리기보다 소형 크림을 손바닥에 녹여 코 주변만 살짝 눌러주는 것이 화장 무너짐을 덜 만든다.
여름철에는 수분 에센스 한 단계로 줄이고, 겨울철에는 로션 위에 연고형 보습제를 코 양 옆과 입가에 쌀알 크기로만 덧대면 들뜸을 막을 수 있다. 결국 번들거림은 피지 과다의 문제가 아니라 보습 타이밍의 문제일 수 있다. 세안 후 60초, 이 한 번의 눌러주기가 오후 얼굴의 인상을 바꾼다.
기사제보 : news@presswaveon.com ㅣ 프레스웨이브
국내외 피부과 임상의들이 강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세안 직후 60초 안에 가볍게 눌러 바르는 보습 습관이 피부의 수분 손실을 줄이고 유분 균형을 안정화한다는 것이다. 핵심은 손바닥의 압력과 도포 순서다.
먼저 얼굴의 물기를 부드럽게 눌러 제거한 후, 히알루론산이나 글리세린 같은 친수성 성분이 들어간 토너를 솜 대신 손으로 10초 정도 눌러 흡수시킨다. 이어 세라마이드나 스쿠알란이 포함된 로션을 T존과 U존의 두께를 달리해 도포한다. 피지가 많은 코와 이마는 얇게, 볼과 입가에는 한 번 더 겹쳐 올리는 방식이다.
마지막으로 자외선차단제를 끈적임이 적은 젤 텍스처로 선택하면 메이크업 지속력이 개선된다. 실제로 동일한 제품이라도 도포 시간을 1분 이내로 끊어주면 오후 산유량이 줄었다는 체감 후기가 많다.
특히 냉난방이 강한 사무실에서는 점심 전 미스트를 뿌리기보다 소형 크림을 손바닥에 녹여 코 주변만 살짝 눌러주는 것이 화장 무너짐을 덜 만든다.
여름철에는 수분 에센스 한 단계로 줄이고, 겨울철에는 로션 위에 연고형 보습제를 코 양 옆과 입가에 쌀알 크기로만 덧대면 들뜸을 막을 수 있다. 결국 번들거림은 피지 과다의 문제가 아니라 보습 타이밍의 문제일 수 있다. 세안 후 60초, 이 한 번의 눌러주기가 오후 얼굴의 인상을 바꾼다.
기사제보 : news@presswaveon.com ㅣ 프레스웨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