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하이엔드 레더 브랜드 폴렌느(Polène)가 지난 6월 29일 서울 매장에서 '더 레더 플로리스트(The Leather Florist)'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스페인 우브리케(Ubrique) 공방에서 영감을 받은 폴렌느의 서울 아틀리에에서 진행된 특별 프로그램으로, 파리와 뉴욕에 이어 전 세계 세 번째로 선보인 아틀리에를 통해 장인의 정교한 손길과 가죽 공예의 가치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우브리케에서 전문 교육을 이수한 장인이 자투리 가죽을 활용한 레더 플라워 제작을 비롯해 다양한 가죽 공예 기술을 시연했으며, 폴렌느 공방의 상징인 '파타카브라(Patacabra)' 도구와 제작 과정을 함께 공개하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장인정신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 미야오 가원, 배우 하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세 사람은 각자의 개성이 담긴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현장의 시선을 모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미야오 가원은 트렌디하면서도 쿨한 분위기를, 배우 하영은 우아하면서도 모던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여기에 수빈은 유려한 곡선과 플리츠 디테일을 갖춘 심 토트(Cyme Tote)를, 가원은 유기적인 곡선과 길게 확장된 실루엣의 누메로 눼프 이스트 웨스트(Numéro Neuf East West)를, 하영은 유연한 실루엣과 볼륨감 있는 디자인이 돋보이는 모키 미니(Mokki Mini)로 폴렌느 특유의 조형미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한편 폴렌느는 서울 아틀리에를 통해 브랜드의 장인정신과 철학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자료 제공 : 폴렌느(Polè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