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초록우산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의실에서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
(왼쪽부터 초록우산 사회공헌사업센터 박찬경 센터장,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나명석 회장)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원사가 함께 나눔에 참여하고 소외된 아동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을 하기위해 마련됐다. 이와 관련,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오는 9월 소외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하고, 대회를 통해 마련된 후원금 및 후원물품을 초록우산에 전달할 예정이다. 초록우산은 기부금을 소외 계층 아동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양 기관은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프랜차이즈 기업 및 회원사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나명석 회장은 “협회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소외된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회원사가 뜻을 함께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초록우산과 함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사회공헌사업센터 박찬경 센터장은 “기업의 참여가 모일 때 도움이 필요한 아동 가정에 더 촘촘한 지원이 가능해진다”며 “앞으로도 초록우산은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은 어린이날이 있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5월은 어린이에게 기부하는 달’이라는 집중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는 모두, 누구나 한때는 어린이였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비 앞에서 멈추는 것이 아닌 비를 뚫고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간다. 초록우산 ‘5월은 어린이에게 기부하는 달’ 캠페인 참여는 초록우산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