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 ‘플라워 랜드마크 조성사업’ 준공식 모습
밀알복지재단이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와 지역사회 환경개선을 위한 ‘장안타운 건영2차 아파트 플라워 랜드마크 조성사업’을 진행했다. 지역상생협의체 안건을 바탕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아파트 외부 공간을 개선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업 대상지는 경기도 성남시 장안타운 건영2차 아파트 내 노후 분수대 주변 공간으로, 플라워가든과 조경 시설을 조성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일자리 확대를 실현하는 ESG 기반 사회공헌 활동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사업에는 장애인표준사업장 소속 장애인 근로자들이 식재와 조경 작업에 직접 참여해 화단 조성 작업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개선 효과는 물론이고, 장애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대와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는 2018년부터 밀알복지재단에 약 1억 2000만원 규모의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플라워 랜드마크 조성사업 역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밀알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장애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 환경개선의 주체로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삭막했던 공간이 꽃과 식재로 새롭게 바뀌면서 아파트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며 “주민들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