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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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로렌, 2027 스프링 랄프 로렌 퍼플 라벨과 폴로 랄프 로렌 남성 컬렉션 공개, 앰배서더 김우빈 참석

by 프레스웨이브

랄프 로렌이 현지 시간 지난 19일, 밀란 남성 패션 위크(Milan Men’s Fashion Week)에서 랄프 로렌 퍼플 라벨 & 폴로 랄프 로렌 2027 스프링 남성 쇼를 선보였다. 이번 쇼에는 랄프 로렌 퍼플 라벨의 앰배서더, 배우 김우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화이트 린넨 수트 셋업을 입고 등장한 김우빈은 은은한 그린 컬러가 도는 데님 코튼 셔츠와 그린 페이즐리 패턴 넥타이로 깔끔한 실루엣과 우아한 스타일을 동시에 선보였다.


김우빈이 참석한 이번 쇼에서 랄프 로렌은 랄프 로렌 퍼플 라벨과 폴로 랄프 로렌 남성 컬렉션의 새로운 2027 스프링 시즌을 함께 공개했다. “제가 처음 남성복을 디자인하기 시작했을 때의 영감은 대학생들의 자연스러운 스타일과 클래식한 감성,  그리고 운동선수 특유의 자신감과 품위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것은 개성과 동료애에 관한 이야기였으며, 그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완성한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이었습니다. 저는 세월의 멋과 장인 정신, 그리고 실용성에 늘 깊은 애정을 가져왔습니다. 그 안에는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개성과 독특한 매력, 그리고 우아한 감성이담겨 있습니다.

랄프 로렌 퍼플 라벨과 폴로 랄프 로렌 남성 컬렉션의 2027 스프링 시즌은 바로 이러한 정신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저의 디자인은 언제나 한 편의 영화 같은 이야기에서 시작됩니다. 하나의 시각적인 스토리를 만들고, 모두가 꿈꾸는 세계를 현실로 구현하는 것이죠. 이번 시즌 역시 창의성과 도전 정신, 그리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스스로를 표현하는 남성들에게 바치는 찬사입니다.” — 랄프 로렌

 

랄프 로렌 퍼플 라벨의 2027 스프링 시즌은 미국 럭셔리에 대한 하나의 비전을 바탕으로 세 개의 독창적인 챕터로 전개된다. 첫 번째 챕터는 뉴트럴과 인디고 컬러 팔레트를 중심으로 여유롭고 세련된 분위기를 보여준다. 풍부한 텍스처가 돋보이는 실크 혼방 수트와 밴드 칼라 셔츠, 실용적인 디테일의 아우터는 자유로운 여행자의 감성을 떠올리게 한다. 또한 랄프 로렌이 아끼는 빈티지 로데오 버클의 정교한 곡선 장식에서 영감을 받은 선글라스와 주얼리는 미국 서부 문화에 대한 그의 애정을 드러낸다.

 

두 번째 챕터는 레이싱의 황금기와 이탈리아 호숫가의 낭만적인 풍경에서 영감을 받았다. 마호가니 스피드보트의 유려한 실루엣을 연상시키는 아르데코적 디테일은 스포츠 감성의 아우터웨어와 텍스처 니트, 레더 아이템, 그리고 가볍고 유연한 형태의 넥타이에 반영되었다.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이 돋보이는수트와 스포츠 코트는 통기성이 뛰어난 리넨과 자연스러운 조직감이 돋보이는 슬럽 리넨 소재를 활용해 핀스트라이프와 헤링본, 솔리드 패턴으로 표현되어 특색 있는 분위기를 완성한다. 기하학적 프린트는 이브닝웨어에 신비로운 무드를 더하고, 거친 질감과 세련된 감각이 어우러진 턱시도는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색다른 매력을 더한다.

 

마지막 챕터는 일본의 명망 높은 디자인 하우스 KUON과 협업한 리미티드 에디션 캡슐 컬렉션으로 이어진다. 이탈리아와 일본의 전통적인 테일러링과 장인 정신, 그리고섬세한 직물 기법이 조화를 이루며, 일본 전통 손바느질 기법을 계승하는 사시코 걸즈(Sashiko Gals)의 수작업 자수가 더해져 독창적인 미학을 선보인다. 폴로 랄프 로렌의 2027 스프링 남성 컬렉션은 아메리칸 프렙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이번 쇼의 대미를 장식한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클래식 아이템에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기능적인 요소를 접목해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하며, 클래식 헤리티지와 스포츠웨어 감성을 기반으로 다채로운 텍스처와 선명한 컬러 팔레트, 다양한 패턴, 그리고 정통 인디언 마드라스 원단을 활용해 더욱 풍성한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의 테일러드 룩은 옷차림을 통해 개성과 품격을 드러내던 시대에서 영감을 받았다. 쓰리피스 수트와 에드워디안 스타일의 넥웨어는 감각적이면서 독특한 매력을 자아냈으며, 셔츠 역시 프레피한 컬러 조합과 정교한 러플, 그리고 패치워크 디테일을 통해 여유롭고 낭만적인 감성을 더했다. 빈티지 무드의 바시티 재킷을 비롯한 헤리티지 컬리지 아이템들은 패치워크와 장인 정신을 통해 더욱 생동감 있는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핸드 자수와 정교한 패널 작업, 그리고 의도적인 불규칙성의 미학은 각 의상에 뚜렷한 존재감과 개성을 부여하며 클래식은 끊임없이 새롭게 진화할 수 있다는 랄프 로렌의 오랜 철학을 보여준다.

 

이번 쇼는 또한 레이싱의 황제 루이스 해밀턴, 배우 톰 히들스턴과 콜맨 도밍고, 일본의 타다노부 아사노, 싱가포르 가수 임준걸(JJ Lin) 등 다양한 글로벌 셀러브리티가 함께 참석하며 눈길을 끌었다.


 @RalphLauren @PoloRalphLau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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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몇 시에 세안하세요? 도시 직장인 피부를 가르는 ‘세안 타이밍’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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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야채 못 챙기는 겨울, 냉동 채소는 진짜 덜 건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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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산으로 떠나는 2030, 등산이 뇌까지 바꾸는 이유

최근 SNS를 보면 2030 세대의 등산 인증 사진을 쉽게 볼 수 있다. 힘든 오르막을 지나 정상에서 컵라면과 커피를 즐기는 사진, 아침 일찍 도심 근교 산에 올라 일출을 찍는 모습 등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단순한 유행처럼 보이지만, 규칙적인 등산은 심폐지구력 향상을 넘어 뇌 건강과 정신 건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준다.걷기와 등산 같은 유산소 운동은 뇌에 산소와 영양 공급을 늘려 주고, 신경세포 간 연결을 돕는 물질 분비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부 연구에서는 규칙적인 …

하루 8시간 모니터만 보는 눈, 디지털 드라이아이 막는 20초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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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안을 막기 위한 가장 간단한 습관은 이른바 20-20-20 규칙이다. 20분마다 화면에서 눈을 떼고, 20피트(약 6미…

우리 아이 유산균, 다 먹이면 좋은 걸까? 장 건강 과학으로 따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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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으로 치킨·라면 즐겼다면, 다음 날 혈관을 위한 회복 루틴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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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만 켰는데 머리가 더 빠지는 느낌? 겨울 탈모, 진짜 원인은 두피 수분

겨울만 되면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지는 것 같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로 가을·겨울에 탈모 진료를 받는 환자가 늘어난다는 통계도 있다. 계절 변화에 따라 모발의 성장 주기가 일부 영향을 받는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가 체감하는 “겨울 탈모”의 가장 큰 원인은 두피 건조와 혈액순환 저하에 가깝다.실내 난방을 오래 켜면 공기 습도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두피에서도 수분이 빠져나간다. 두피는 피부와 마찬가지로 일정 수준의 수분과 피지 균형이 유지되어야 하지만, 건조해지면 각질이 두껍게 쌓이고 가려움…

집에 화분 하나 두었을 뿐인데, 스트레스 수치가 달라진다?

재택근무와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작은 화분을 들여놓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단순히 인테리어를 위한 선택처럼 보이지만, 실내 식물과 교감하는 행위가 실제로 우리의 스트레스와 심박수, 혈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들이 꾸준히 발표되고 있습니다.한 무작위 교차 연구에서는 젊은 성인에게 컴퓨터 작업과 실내 식물 분갈이 작업을 각각 수행하게 한 뒤, 심박변이도와 혈압, 자가 보고 스트레스 수준을 비교했습니다. 그 결과 식물을 만지고 흙을 다루는 활동을 했을 때 교감신경 활성도가 감소하고…

겨울만 되면 심해지는 아이 아토피, 목욕과 보습만 바꿔도 달라진다

찬 바람이 부는 계절이 오면, 아이 팔꿈치 안쪽과 무릎 뒤, 볼 주변이 붉게 갈라지며 가려워하는 모습을 걱정하는 부모가 많습니다. 소아 아토피피부염은 피부 장벽이 약해 외부 자극과 알레르겐이 쉽게 침투하고, 그 결과 만성적인 염증과 가려움이 반복되는 질환입니다. 최근 가이드라인들은 아이의 피부 장벽을 지키는 가장 기본 전략으로 ‘짧은 목욕’과 ‘충분한 보습’을 강조합니다.먼저 목욕은 하루 한 번, 미지근한 물에서 5~10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지나치게 뜨거운 물은 피부의 지질막을 녹여 장벽을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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