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밀알복지재단. 소원 선물을 받고 있는 아이의 모습
밀알복지재단이 어린이날을 맞아 KB국민카드와 함께 취약계층 및 장애아동과 청소년 560명에게 맞춤형 ‘소원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KB국민카드의 창립기념 사회공헌 캠페인 ‘ALL YOU NEED’ 후원으로 진행됐다. 해당 캠페인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한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임직원들이 일상 속 걷기를 통해 목표를 달성하면 기부금이 조성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밀알복지재단은 전국 사회복지시설 및 병원 40개소를 대상으로 사연 공모를 실시하고, 중위소득 80% 이하 장애아동과 한부모 가정,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계층 아동·청소년 총 560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ALL YOU NEED’ 캠페인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이 어린이날의 주인공으로서 특별한 추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560명의 서로 다른 사연과 소원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선정된 아동들에게는 1인당 약 15만원 상당의 맞춤형 ‘소원 선물’이 전달됐다. ‘소원 선물’은 밀알복지재단이 접수 사연을 바탕으로 평소 아동이 필요로 하거나 갖고 싶었던 물품으로 선정했다.
전달식은 어린이날을 전후한 5월 초, 파주시티재활병원과 맑은집 등 전국 40개 기관에서 진행됐다. 각 기관에서는 아동들이 직접 고른 선물을 전달하며 어린이날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밀알복지재단 김래홍 국내사업실장은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기쁨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 아동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카드는 밀알복지재단과 협력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밀알복지재단과 KB국민카드는 앞으로도 장애 아동의 교육·의료·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