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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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홍보대사 송일국, 어린이날 기념 '대통령표창' 수상

by 프레스웨이브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배우 송일국이 초록우산 홍보대사로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에서 진행된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어린이날 기념 유공자 포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수여하는 상이다.

 

배우 송일국은 지난 2012년 초록우산과 KBS 협업으로 진행된 ‘희망로드 대장정’에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국내외 아동을 위한 나눔과 봉사 정신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송일국은 지난 2012년 초록우산과 첫 인연을 맺고 부르키나파소에 방문해 학교 시설 부족, 식수 확보의 어려움, 기초 보건 인프라 미비 문제 등의 실태를 알리며 아동 지원의 필요성을 공론화하는 데 기여했다.

 

또 2015년 세 자녀 ‘대한‧민국‧만세’와 함께 제작한 달력 및 이모티콘 수익금 1억여 원을 네팔 대지진 구호 및 국내 난치병 환아 지원을 위해 기부하며 ‘가족 나눔’의 선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2019년부터는 초록우산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아동권리 증진과 제도 개선을 위한 활동에 참여했고, ‘Change 915’ 캠페인 등을 통해 아동 체벌 금지에 대한 인식 개선에 기여하기도 했다. 아울러 2024년에도 초록우산 ‘따뜻한 만두’ 캠페인을 통해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식품 및 생필품 지원에 함께 했으며, 2025년에는 ‘SBS 희망TV’에 출연해 가족돌봄아동을 위한 나눔 동참을 호소하기도 했다.

 

초록우산은 송일국 홍보대사가 이같이 14년 간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을 한 것이라고 전했다.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은 “오랜 시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아동복지를 비롯한 우리 사회 다양한 영역에서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 주신 송일국 홍보대사께 감사드린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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