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시아버지 없는 칠순잔치’ 일화를 공개하며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 오는 5월 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온 다둥이 가족의 국립민속박물관 체험기가 공개된다.
이날 가족이 찾은 국립민속박물관은 외국인 관람객 비율이 높은 대표 관광지로, 한국의 생활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다. ‘한국인의 일생’을 주제로 한 전시를 둘러보던 가족은 옛 육아용품과 전통 문화에 관심을 보이며 관람을 이어간다.
특히 환갑과 칠순 등 잔치 문화를 다룬 전시에서는 푸짐한 잔칫상에 시선을 빼앗긴다. 가족들은 “이걸 몇 명이 먹는 거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넉넉한 상차림에 연신 감탄을 이어간다. 이를 지켜보던 별은 자신의 가족 일화를 꺼내며 웃음을 더한다. “시아버지가 건강에 자신이 있다고 하시며 본인 칠순잔치에 오지 않으셨다”며 ‘시아버지 없는 칠순잔치’를 치렀던 경험을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가족은 한국 전통 돌잡이 체험에 도전한다. 시력을 잃을 수 있는 희귀 질환 속에서도 각자의 꿈을 키워가는 사남매가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모인다. 아이들은 다양한 물건 앞에서 신중하게 고민하며 자신만의 선택을 이어간다.
스튜디오에서도 돌잡이를 둘러싼 이야기가 이어진다. 딘딘은 김준현에게 “형은 혹시 돌잡이로 보쌈을 잡은 거 아니냐”며 농담을 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에 별은 “막내 송이가 돌잡이 때 판사봉을 잡았는데 내가 ‘망치’라고 해서 민망했던 적이 있다”며 엉뚱한 돌잡이 실수 에피소드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에 빠트렸다는 후문이다. 캐나다 다둥이 가족의 박물관 체험과 돌잡이 이야기는 5월 7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