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초록우산 제공 : 초록우산과 대원제약이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빌딩에서 어린이 비타민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대원제약 헬스케어사업본부 백인영 본부장,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대원제약과 함께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 비타민 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와 관련, 초록우산은 대원제약이 기부한 어린이 비타민 4,000개를 수도권 다문화가정 및 한부모가정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대원제약은 지난해 초록우산과 ‘희망감기약 프로젝트’를 통해 아동용 감기약 10만 포를 기부하며 취약계층 아동 건강 지원에 나선 바 있다. 이번 비타민 지원 역시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일상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록우산과 대원제약은 이번 지원을 통해 성장기 아동들이 균형 있는 영양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원제약 백인영 헬스케어사업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은 사회 전체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가치로, 취약계층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은 “이번 지원이 아동의 영양 균형과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초록우산은 앞으로도 모든 아동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