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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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쉬어도 피곤한 사람들, 만성 피로의 진짜 원인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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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잠을 자도 피로가 해소되지 않고, 주말 내내 쉬어도 몸이 무겁게 느껴진다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러한 만성 피로는 단순한 체력 저하가 아니라 신체 조절 시스템의 불균형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최근 의학계에서는 만성 피로의 핵심 원인으로 자율신경계 기능 저하를 지목하고 있다. 자율신경은 심박수, 체온, 소화,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데, 스트레스가 장기간 누적되면 이 균형이 깨지기 쉽다. 특히 교감신경이 과도하게 활성화되면 몸은 계속 긴장 상태에 놓이고 회복 모드로 전환되지 못한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아침에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고, 사소한 활동에도 쉽게 지치며 집중력 저하와 면역력 감소가 동반된다. 혈액 검사에서 이상이 없더라도 피로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자율신경 균형 회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일정한 수면 리듬이다. 취침 시간과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면 신체는 자연스럽게 회복 패턴을 학습하게 된다. 여기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과 심호흡,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이는 습관이 도움이 된다.

전문가들은 만성 피로를 의지의 문제로 치부하지 말고 몸의 경고 신호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피로는 쉬어야 할 때가 아니라, 회복 방식을 바꿔야 할 시점임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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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쟁 듀오 ‘뮤이스트’, 강릉야행 초청 공연 '달이 머무는 곳에서’

한여름밤의 더위를 우리 전통 현악기 아쟁 연주를 감상하면서 식혀보는 건 어떨까.여성 아쟁 이중주단 뮤이스트(Mueast)는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에서 열리는 ‘2025 강릉 국가유산 야행’의 일환으로 8월 15일 (금) 밤 9시 강릉시 대도호부 관아 무대에서 ‘뮤이스트, 달이 머무는 곳에서’ 공연을 연다고 밝혔다.‘강릉 국가유산 야행’은 국가유산청 선정 ‘국가유산 활용 대표브랜드 사업’으로 강릉시와 강릉문화원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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