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랄프 로렌이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클래식한 폴로 스타일을 기념하는 첫 ‘폴로 컵 베이징 2026(Polo Cup| Beijing 202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셀러브리티와 여러 게스트들이 함께해 랄프 로렌이 오랜 시간 추구해온 스포츠와 우아함의 미학을 경험했다. 1971년 폴로 셔츠 커프 위에 포니 로고가 처음 등장한 이후, 말을 탄 폴로 선수의 실루엣은 랄프 로렌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아이콘으로 자리해왔다. 경기장 위를 질주하는 말과 선수들의 모습은 절제된 움직임과 강인한 에너지로 로고에 생명력을 불어넣었고, 관중석의 우아한 태도를 갖춘 관람객들은 이러한 스포츠 정신과 자유롭게 어우러지며 선수와 관객이 하나가 되는 타임리스한 랄프 로렌 스타일의 모습을 완성했다.
이번 행사에는 브랜드의 특별한 초청을 받은 세계 정상급 프로 폴로 선수들이 직접 경기에 참가했다. 중국을 대표하는 폴로 선수 중 한 명인 실라이 리우(Shilai Liu)는 TANG 폴로 팀의 주장으로 활약했으며, 세계 최고의 여성 폴로 선수로 손꼽히는 니나 클라킨(Nina Clarkin)은 글로벌 여성 폴로 팀(Global Ladies Polo Team)을 이끌었다. 이와 함께 종밍 라오(Zhongming Rao)와 말콤 보윅(Malcolm Borwick) 등 세계적인 폴로 선수들이 각각 ‘Fast Fish Team’과 ‘Overseas Edition Polo Team’ 소속으로 경기에 참여했다. 행사에는 한국 대표로 배우 겸 가수 정수정(크리스탈)과 배우 이진욱을 비롯해 리빙빙(Li Bingbing), 고원원(Gao Yuanyuan), 풍덕륜(Stephen Fung), 지아장커(Jia Zhangke), 후빙(Hu Bing), 이내문(Li Naiwen), 주주(Zhu Zhu), 한동군(Elvis Han), 위철명(Miles Wei), MC 진(MC Jin), 장신성(Zhang Xincheng), 왕즈쉬엔(Wang Zixuan), 데스몬드 탄(Desmond Tan), 베키 암스트롱(Becky Armstrong), 그리고 중국 탁구 국가대표 출신 쉬신(Xu Xin),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우다징(Wu Dajnig), 중국 승마 선수 팡친위(Pang QInyu), 피아니스트 우무예(Wu Muye), 중국 정치철학가 류칭(Liu Qing) 등 셀러브리티 및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정수정은 ‘랄프 로렌 컬렉션 (Raph Lauren Collection)’의 2026 스프링 시즌 속, 구조적 라인이 매력적인 ‘캣 코튼 코르셋 탑’과 맵시 있는 테일러링의 ‘그리어 울 개버딘 플리츠 팬츠’를 매치하며 스타일리시한 자태를 뽐냈다. 뿔(Horn) 모티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실버톤 혼 이어링’으로 미니멀한 동시에 대담한 터치를 가미하고, 룩을 완성한 우아한 크림 컬러의 ‘더 랄프 미니 크로스바디 백’은 정교한 구조와 절제된 럭셔리 미학, 탈부착 가능한 크로스바디 스트랩과 Ralph Lauren이 새겨진 메탈 플레이트가 특징으로, 랄프 로렌의 정교한 장인정신을 담아낸다.
이진욱은 가슴의 네이비 로고가 장식된 ‘랄프 로렌 퍼플 라벨(Ralph Lauren Purple Label)’ 2026 스프링 컬렉션의 ‘필립 릴렉스핏 스포츠 셔츠’와 ‘글렌 핸드테일러드 리넨 트라우저’로 깔끔한 화이트 셔츠 룩을 선보였다. 어깨 위로 무심한 듯 걸친 클래식 체어맨 네이비 컬러의 ‘롱 슬리브 롤 넥 크레스트 풀오버’와 손목의 ‘RL867 로즈 골드 32MM 화이트 다이얼’ 워치로 룩에 포인트를 더하며,진정한 ‘Effortless Elegance (힘들이지 않은 우아함)’ 스타일을 완성했다. 랄프 로렌의 ‘폴로 컵 베이징 2026’은 단순히 폴로 스타일을 선보이는 자리를 넘어, 스포츠와 세련된 우아함이 조화를 이루는 랄프 로렌만의 풍부한 헤리티지를 생생하게 구현한 자리였다. 경기장 위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관중석의 품격 있는 스타일은 브랜드가 오랜 시간 이어온 미학과 라이프스타일의 철학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랄프 로렌이 추구하는 ‘하나의 삶의 방식(A Way of Living)’을 다시금 보여주는 상징적인 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