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쿠튀르 캐주얼 브랜드 ‘위크엔드 막스마라(Weekend Max Mara)’가 스페인 마요르카 섬에서 보내는 자유로운 주말 여행을 그려낸 2026 봄·여름 광고 캠페인 ‘위크엔드 온 더 로드(A Weekend on the Road)’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눈부신 햇살과 불타오르는 석양이 교차하는 지중해 섬의 풍경을 배경으로, 굽이치는 도로를 따라 새로운 장소를 발견해 나가는 로드트립의 여정을 담았다. 숨 막히게 펼쳐지는 바다 전경, 석조 건물이 늘어선 고즈넉한 마을을 지나며 마주하는 모든 순간이 잊지 못할 장면으로 각인된다.
캠페인 속 다채롭게 전개되는 이미지들은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유대감과 유쾌한 순간들로 가득한 여행의 본질을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이따금씩 찾아오는 예상치 못한 작은 모험들이 어우러져 한층 자유로운 무드를 완성한다.
새로운 장소를 발견하는 설렘과 함께 무대의 중심에 자리한 이번 2026년 봄·여름 컬렉션은 각 여정의 분위기와 무드에 맞게 어우러지며,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위크엔드 막스마라 우먼의 모험 정신을 한껏 빛낸다. 트렌치코트와 셔츠를 겹친 가벼운 레이어드, 프린트 시프트 드레스, 편안한 핏의 셋업, 생동감 넘치는 스트라이프, 깔끔한 카프탄, 카키 팬츠 등이 무심한 듯 자연스럽게 여정 속에 스며든다. 가벼운 어스 톤의 뉴트럴 컬러 팔레트는 차분하면서도 우아하고, 선명한 레드와 넥타린 컬러 포인트는 뜨거운 에너지를 더하며, 프린트는 유쾌하게 편안함을 연출한다.
여행의 여유로움 속에서도 고유의 개성을 잃지 않는 위크엔드 막스마라 2026 봄·여름 컬렉션은 3월부터 국내 매장 및 한국 위크엔드 막스마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