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3 지방산, 심혈관 건강과 뇌 기능을 지키는 필수 영양소

오메가-3 지방산은 인체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음식이나 보충제를 통해 섭취해야 하는 필수 지방산이다. 대표적으로 알파리놀렌산(ALA), 에이코사펜타엔산(EPA), 도코사헥사엔산(DHA)로 구분되며, 각각의 기능과 공급원은 다소 차이가 있다. EPA와 DHA는 주로 연어, 고등어, 청어, 정어리 등 기름이 많은 생선에 풍부하고, ALA는 들기름, 아마씨유, 치아씨드 등 식물성 기름에서 얻을 수 있다.수많은 연구에서 오메가-3 지방산이 심혈관 건강에 유익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미국심장협회…

간헐적 단식, 혈당·체중·대사 건강에 미치는 과학적 영향

간헐적 단식(Intermittent Fasting, IF)은 일정 시간 동안 음식 섭취를 제한하고, 나머지 시간에만 식사하는 식이 패턴이다. 16시간 공복 후 8시간 식사하는 ‘16:8’, 주 5일 정상 식사와 2일 제한 식사를 병행하는 ‘5:2’ 방식 등이 대표적이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팀은 BMI 30 이상인 비만 성인 23명을 대상으로 12주간 16:8 단식을 진행한 결과, 평균 체중이 3% 감소했으며 공복 혈당과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됐다. 간헐적 단식은 인슐린 민감도를 높이고, 체내 에너…

피부 속까지 채우는 ‘콜라겐’, 먹어서 진짜 효과 볼 수 있을까

콜라겐은 피부를 구성하는 주요 단백질로, 진피층의 약 70%를 차지하며 탄력, 보습, 피부 구조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콜라겐 합성 속도는 감소하고 분해 속도는 빨라진다. 20대 후반부터 이 변화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며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잔주름과 깊은 주름이 생기기 시작한다. 이러한 노화 과정을 늦추기 위해 최근 뷰티 업계에서는 ‘이너뷰티’라는 개념이 부상했으며, 그 중심에 ‘먹는 콜라겐’이 있다. 파우더, 젤리, 드링크, 캡슐 등 다양한 형태의 콜라겐 제품이 쏟아지…

콘래드 서울, 브랜드 차원의 ‘1/3/5 프로그램’ 런칭에 맞춰 서울만의 로컬 경험 제안

힐튼 그룹의 럭셔리 호텔 브랜드 콘래드(Conrad Hotels & Resorts)는 여행자들에게 보다 깊이 있는 현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1/3/5 프로그램’을 전 세계 콘래드 호텔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이름 그대로 1시간, 3시간, 5시간 안에 즐길 수 있는 로컬 액티비티를 제안하는 것으로, 짧은 시간 동안에도 여행지의 진정한 매력을 느끼고 싶은 현대의 여행자들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다.콘래드 서울은 이번 글로벌 프로그램의 런칭에 발맞춰, 서울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

기후 위기 대응의 열쇠, 기후 비영리 조직의 ‘지속가능성’ 확보에서 찾는다

비영리 사단법인 루트임팩트는 국내 기후 비영리 조직의 체계적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CP1(클라이밋 필란트로피, Climate Philanthropy 1)’ 프로젝트를 공식 출범한다고 발표했다.전 세계적으로 폭염, 폭우 등 기후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정부와 기업 참여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기후 문제 해결에 시민사회 영역에서 활동하는 기후 비영리 조직들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아름다운재단이 지난 2021년 공개한 ‘한국 비영리 조직 현황’ 자료에 따르면 국내 비영리 조직 종사자의 52%가…

아쟁 듀오 ‘뮤이스트’, 강릉야행 초청 공연 '달이 머무는 곳에서’

한여름밤의 더위를 우리 전통 현악기 아쟁 연주를 감상하면서 식혀보는 건 어떨까.여성 아쟁 이중주단 뮤이스트(Mueast)는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에서 열리는 ‘2025 강릉 국가유산 야행’의 일환으로 8월 15일 (금) 밤 9시 강릉시 대도호부 관아 무대에서 ‘뮤이스트, 달이 머무는 곳에서’ 공연을 연다고 밝혔다.‘강릉 국가유산 야행’은 국가유산청 선정 ‘국가유산 활용 대표브랜드 사업’으로 강릉시와 강릉문화원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그동안…